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이다.
필름 카메라로 느리게 기록한 두 아이의 한 해가 시처럼 흘러간다.
강원도에 있는 작은 지역 출판사 핑거에서 기획해서 출판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 깊다.
이미 입소문이 나고 있지만 더 널리 읽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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