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평론과 서평/책 읽기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이다. 

필름 카메라로 느리게 기록한 두 아이의 한 해가 시처럼 흘러간다. 

강원도에 있는 작은 지역 출판사 핑거에서 기획해서 출판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 깊다. 

이미 입소문이 나고 있지만 더 널리 읽혔으면 좋겠다.

 

 

반응형

'평론과 서평 > 책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의 극우 애국주의 독재자들  (0) 2025.03.09
냉전과 한국전쟁  (0) 2025.03.09
‘낙원의 꿈’ 깃든 정원  (1) 2025.03.01
유명한 사람들은 왜 유명해지는가  (1) 2025.03.01
뻔뻔함의 시대  (1)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