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평론과 서평/절각획선(切角劃線)

풍경과 인간

풍경은 인간보다 오래 지속될 것이다. 이제 풍경은 종으로서의 자신의 미래 따윈 아랑곳하지 않고 풍경을 파괴하는 인간의 소멸을 기다리고 있다. _하이너 뮐러

=====

이렇답니다. 

 

 

'평론과 서평 > 절각획선(切角劃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밥과 외로움  (0) 2022.07.26
와인  (0) 2022.07.03
셀라(selah)  (0) 2022.06.06
읽기  (0) 2022.05.31
로마는 세 번 세상을 통일했다  (0) 202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