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출판사 웰던 오언에서 재미있는 인포그래픽스를 하나 만들었다. 그린 사람은 머라이어 베어이다. 이 인포그래픽스는 한 작품이 작가의 발상에서 편집, 교정, 마케팅, 판매에 이르는 출판의 전 과정을 갈래 그래프로 깔끔하게 정리해 보여 주고 있다. 독자들이 출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싶어서 아래에 소개한다.
'직(職) > 책 만드는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집자로 일한다는 것에 대하여 (4) | 2012.06.13 |
---|---|
한국문학번역원 이사가 되다 (0) | 2012.06.09 |
보드리야르, 『사라짐에 대하여』(민음사, 2012) (0) | 2012.06.02 |
디지털 퍼블리싱 & 전자책 모임 정모 발표 및 토론 요약 (0) | 2012.06.02 |
디지털 네이티브와 콘텐츠 마케팅 (0) | 2012.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