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에 맞추어 돈을 벌자 행복에 맞추어 돈을 버는 사람 오늘의 추천도서!!오하라 헨리의 『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정현옥 옮김(루비박스, 2017)나는 도무지 이와 비슷하게 살고 있지 못하지만ㅜㅜ 일과 삶의 균형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읽고 싶다. 이 책은 돈에 맞추어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행복에 맞추어 살려고, 일을 최소한만 하기로 한 사람의 이야기다. “학교에서 절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 것 중의 하나가 돈 버는 방법이다. 그런데 더욱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은 돈을 벌기 전의 마음가짐이다. 주어진 환경이나 물욕, 필요한 돈의 액수도 사람에 따라 다른데, 왜 다들 일주일에 5일씩 일해야 하는 건지 의문을 가져 본 사람? 필요한 만큼 일하면 만족하는지, 토 나올 정도로 바쁘게 일하는 게 좋은지, 나는 사회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