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간 평등의 필연성을 강조하려고 글을 쓴다. 우리는 삶에 대화와 토론을 제공하려고 글을 쓴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자유를 부양한다.
―구나완 모아맛(Goenawan Mohamad, 인도네시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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