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출판은 ‘트러블 메이커(trouble maker)’로서 ‘논쟁의 필연성’을 부각한다. 문학의 역할은 세계의 상태를 묘사하면서 우리가 당연시 여기는 것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 위르겐 부(프랑크푸르트도서전 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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